HCI학회 중심에서 UX의 소통을 외치다

디지털의 경계가 확장되며 그 안의 종사자들 역시 업을 확장해야 하는 경계에 서있다. 개자이너, 코자이너 등 디자이너를 지칭하는 다양한 말들을 보면 ‘디자인’이라는 업을 중심으로 요구되는 역량이 점차 다양해짐을 알 수 있다. 해석하는 시선도 마찬가지. 2018 HCI의 ‘차세대 전문가들이 말하는 디지털 프로젝트’ 세션에서 김영리 솔트케이크 상무이사의 시선으로 디자인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쾌적한 수면을 위한 온도, 20℃. 그리고 최적의 ux를 향한 온도 역시 20℃다. ux를 논할 때, 크리에이티브란 ux라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최적화된 모든 산출물을 의미한다. 기본적으로는 브랜드 스토리와 그에 따른 전략, 그리고 디자인 아웃풋 등 다양한 인터랙션 요소들이 존재할 것이다. 디자이너가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하냐고? 물론. 더 이상 버려지지 않는, 최소화된 ux와 크리에이티브를 고민하고 있다면 ux 20℃까지 올리기 위한 아래의 단계들을 기억해보자.

ux 20℃를 향한 첫 시작, 16℃는 기업 문화의 이해다. 기업이 장기적으로 추구하는 바와 핵심 내용을 담은 비전, 상대적으로 단기 목표를 내포하고 있는 슬로건, 그리고 나의 디자인을 설득해야 할 리더. 이 세 가지가 ux 20℃로 가기 위한 첫 출발이다.

17℃, 기업 현황파악. 16℃의 장기적인 전략 수립과 반대로 최신의 기업 현황도 필수로 체크해야 한다. 기사나 잡지, 보고서 등을 통해 현 상황 이슈를 단기적으로 업데이트하자. 이때 SNS를 활용한 고객들의 피드백 체크 역시 잊지 말 것!

18℃, 브랜드 가치의 이해. 이 부분은 이미 많은 디자이너들이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덴티티 요소에 대한 체크업만 명확히 해도, 앞으로의 방향을 알 수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BI, 로고, 슬로건 등을 모아 한자리에 펼쳐보면, 그 안에 담겨져 있는 디자인 전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9℃. 벤치마킹. 벤치마킹 할 때에는 경쟁사, 동종업계의 구조는 물론, 유사 플랫폼 서비스까지 포괄적으로 고려해봐야 한다.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어떻게 접목하면 좋을지 관련 서비스 군에서 힌트를 얻고 그 안에서 룩앤필(Look & Feel) 전략을 수립해보자.

마지막, 20℃. 서비스와 콘텐츠.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해당 서비스에 양질의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는지, 문맥에서 벗어나 개선을 필요로 하는 콘텐츠는 없는지 확인하자. 그래야 나의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최적의 전략을 세우고 시각적 언어로 승화시킬 수 있다.

사용자에게 제대로 된 경험을 주고자 하는가? UX 20℃로 클라이언트와 에이전시 사이의 사랑을 먼저 싹 틔워 보자.

원본출처 : http://www.ditoday.com/articles/articles_view.html?idno=2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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