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1일, 솔트케이크는 디지털 경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기 위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국내 디지털 시장은 콘텐츠와 기능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UX/UI라는 개념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서비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정보 콘텐츠의 확산은 사용자 경험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특히 국내 주요 제조사들이 디지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면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의 중요성 또한 점차 커졌습니다.
솔트케이크의 UXUI/GUI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 설계
디지털 환경은 기능 중심이었고, 사용자 행동을 반영한 UI/UX 설계가 부족했습니다. 솔트케이크는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직관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가 쉽게 디지털 환경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디지털 디바이스 최적화
디지털이 수용가능한 디바이스는 제한적이었고, 각 디바이스에 맞는 최적화된 UI/GUI 설계가 중요했습니다. 솔트케이크는 디바이스 제약을 고려해 효율적인 상호작용을 제공했습니다.
감성적 연결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GUI 디자인에 감성적 요소를 반영하여 사용자와 브랜드 간의 감성적 연결을 유도하고, 브랜드의 정체성을 디지털 환경에서 강화했습니다.
2010-2014
expansion & evolution
integrated marketing
시간이 지나며 단순한 화면 내 디자인과 그래픽 요소를 넘어 사용자 경험을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목표를 함께 로혀하는 전략적 접근을 강화했습니다. 다양한 사용자 접점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통합 마케팅을 추진했습니다. 컨텐츠 마케팅과 바이럴 켐페인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new media
AR(증강현실) / VR(가상현실)
2010년대 초반부터 솔트케이크는 AR과 VR 기술의 발전을 주목하며, 게임, 교육, 브랜드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예측했습니다. 사용자가 실제 공간에 있는 듯한 몰입형 경험(Immersive Experience)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인터랙션 방식을 연구하고, 혁신적인 경험 디자인을 실험했습니다.
VR 증강현실
오큘러스 VR 블럭게임
AR & 3D modeling
Hologram
installation(설치미술 & 인터랙티브 아트)
installation (설치미술 & 인터랙티브 아트)
공간과 사용자 인터랙션을 고려한 설치형 미디어 아트를 연구했으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몰입형 디자인(Immersive Design)을 시도했습니다. 디지털 환경을 벗어나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공간 UX 연구에 집중하였으며, 사용자의 감각을 확장하는 인터랙티브 경험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중앙대학교 공간 브랜딩
Drag ball 인스톨레이션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2015-2019
user-centric shift
산업군 확장과 전략적 CX 접근
UXUI planning
솔트케이크는 기획적인 전략으로 사용자가 가장 명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UI와 최적화된 UX를 제공했습니다.
CXUX strategy
UX를 넘어 CX로 전환하였으며 특정 산업군에 한정되지 않는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 프레임워크를 수립했습니다.
전략 컨설팅부터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실행까지 이어지는 솔트케이크만의 통합서비스(End-to-End)는 컨설팅, 브랜딩,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전문가 구성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프로세스를 정립하여 최고의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CX)을 설계합니다.
global CX/UX & creative design consulting
latest insights
UX 전문가를 위한 트렌드 브리핑, 5boon UX 운영
최신 UX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