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서울마켓액세스프로그램(Seoul Market Access) 세미나
서울시와 서울창업허브에서 주최한 해외 유망 기업의 서울 진출 가능성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마켓액세스프로그램(Seoul Market Access)에서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UX에 대하여 강의중인 솔트케이크 김영리 상무.
SMA는 해외기업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여러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코리안 마켓(Korean Market)’을 테마로 한 필드트립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김영리 상무는 한국의 상업공간과 소비, 디자인 전략, UI/UX 등 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려해야할 요소에 대하여 이제는 UX에서 HCD(Human Centered Design)로의 확장을 통한 넓은 경험을 제공해야함을 강조하였다.
UX의 개념에서부터 글로벌 그룹들의 UX를 대하는 자세, 한국의 UX 역사까지 UX의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하여 사용자 경험, 특히 인간중심디자인에서 출발한 경험이 건강한 고객과의 소통에 필수요건임을 이야기하였다.
강의 후에는 한국진출의 꿈을 가지고 각 나라에서 모인 예비 창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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