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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케이크는 현대모비스 기업의 ESG 경영을 위해 사회적 책임경영(CSR)을 강화하고 사회공헌 친화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사회공헌 사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모비스와의 파트너십에서 ESG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솔트케이크는 UX에 초점을 맞춰 CX/UX컨설팅, UI·UX전략을 통해 소비자와 브랜드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는 솔트케이크는 이번 수상으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 마케팅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포스코건설의 홈페이지(www.poscoenc.com)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EA)가 주최하는 ‘제18회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서비스 이노베이션대상’을 수상했다. ‘웹어워드코리아 2021’은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하고 혁신적인 웹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이번 대회엔 74개 분야의 691개 업체가 참여했다.
솔트케이크는 새로 바뀐 CI를 토대로 자사의 브랜드 키트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사이트에 이어 이번에는 솔트케이커들의 첫 인상을 위한 명함을 새단장 하였다. 비즈니스 관계에서의 명함은 자신과 회사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인 것 처럼 새롭게 바뀐 명함이 2019년에 만날 사람들과 정직한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솔트케이크는 2018 8월~9월 갈매기 SW창업사관학교의 SW융합 서비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에서 미래의 CEO들을 대상으로 UXUI강의를 진행하였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센텀SW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갈매기 SW창업사관학교’는 SW분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육성, 사업화, 투자까지 지원하는 성장단계별 기술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월간 Di가 선정한 ‘이달의 기업광고’에 솔트케이크가 이름을 올렸다. 이달 마지막 주 추석 연휴가 있다는 점에서 착안, 추석 메시지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를 변형한 ‘덜도 말고 덜도 말고 월급날만 같아라’를 메인 카피로 정했고 이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했다.
insights
좋은 UX는 사용자가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시 사용하고 싶게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의 관점에서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설계가 필요합니다. 일관되고 간결한 UI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이고 논리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부지중에 줄 수 있는 혼란과 반감은 배제하고,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툴팁은 특정 요소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제공하는 UI입니다. 사용자에게 버튼이나 아이콘의 기능을 알려줌으로써 혼란을 줄이고 사용성을 높이는 데 유용합니다. 세부적인 설명을 위해 텍스트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툴팁을 이용해 더욱 친절한 설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운전을 편리하고 흥미롭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시선이 닿는 환경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디오, 최적화된 영상, 네비게이션, 외부와의 원활한 연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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