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러닝팩토리 스페이스 아이덴티티
#Human-Centered Creative Design
#Marketing
#Education
아기돼지의 인생에 수없이 던져진 혀를 끌끌차던 소리가 있었다.왜 안될길을 가는거니 “끌끌” / 그래서 성공하겠니 “끌끌”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에는 열심히 일한 모두에게 꿀맛나는 날만 가득가득하길!고생끝에 낙이온다는 다른말로 ‘끌끌끝에 꿀꿀온다’돼지꿀이 벌꿀이 되는 놀라운 브레인스토밍 같이 하실 분들은 recruit@saltcake.iwinv.net으로!
HCD(Human Centered Design) & UX(User eXperience) 전문 기업 솔트케이크가 자사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명확히 하고자 CI를 수정하고,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창립 이후 지난 15년여간 UX 컨설팅 및 브랜드 마케팅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온 솔트케이크는 2019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설정, 그 일환으로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툴을 전면 교체했다. 새 CI에는 대문자(영문 자음)와 소문자(영문
2018년 하반기부터 우리는 새로운 방향으로 광고를 하기위한 회의를 하면서 ‘광고를 위한 광고’는 너무 지치고 재미없다 라는 것에 크게 공감했다. 그렇다고 소홀히 하기엔 굉장히 중요한 일이기에 이 일을 다른 순위에 미룰 수는 없는일. 이왕 한다면 일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해보자 라는 취지로 솔직한 이야기를 다양한 느낌의 카피와 캘리그라피로 풀어내 보기로 했다. 하다보니 사실 지면 하나에 담기엔 우리가
서울시와 서울창업허브에서 주최한 해외 유망 기업의 서울 진출 가능성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마켓액세스프로그램(Seoul Market Access)에서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UX에 대하여 강의중인 솔트케이크 김영리 상무. SMA는 해외기업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여러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코리안 마켓(Korean Market)’을 테마로 한 필드트립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김영리 상무는 한국의 상업공간과 소비,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서울마켓액세스프로그램(Seoul Market Access) 세미나 더 읽기"
글로벌 브랜드마케팅 전문 기업 ‘솔트케이크’의 김영리 ECD(상무이사)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광고제 ‘WINA(World Independent Advertising Awards)’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WINA는 전 세계의 독립적이고 다국적인 광고대행사 및 작품을 평가하는 국제 광고제로, Luis Miguel Messianu(CEO and founder of Alma DDB), Michael Chao(Marketing Manager of Walmart China)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영리 ECD는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 페스티벌 등 유수 광고제의
WINA 페스티벌, 인터렉션분야 심사위원 선정 더 읽기"
ux 20℃를 향한 첫 시작, 16℃는 기업 문화의 이해다. 기업이 장기적으로 추구하는 바와 핵심 내용을 담은 비전, 상대적으로 단기 목표를 내포하고 있는 슬로건, 그리고 나의 디자인을 설득해야 할 리더. 이 세 가지가 ux 20℃로 가기 위한 첫 출발이다. 17℃, 기업 현황파악. 16℃의 장기적인 전략 수립과 반대로 최신의 기업 현황도 필수로 체크해야 한다. 기사나 잡지, 보고서